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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 고래를 안아 주세요 ― 허그어웨일
2022-02-14
가게를 준비하며 주인장은 생각했겠지요. 상점, 숍, 판매점, 이런 비슷비슷한 이름 말고 참신한 건 없을까? 아 그래, 고래! 고래는기후위기나 바다 생태계 파괴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지요. 그래서인지 ‘고래를 안아 주세요’라는 뜻의 ‘허그어…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 나부터 실천하기
2022-02-14
하늘땅물벗을 알고부터는 일상생활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내가먼저 시작해 보려 합니다. 첫 번째로 실천하는 것은 설거지를 할 때 천연세제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기름기 없는그릇은 따뜻한 물에 식초 몇 방울을…
[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 지구 사랑 이웃 사랑 사랑마트
2022-02-10
오늘은 발길을 우리에게 가깝고 익숙한 곳으로 향했습니다.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오른편에 있는 상설재활용매장 ‘사랑마트’입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에서 기증받은 재활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곳이지…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 장보기 다이어트
2022-02-10
하늘땅물벗 활동을 하면서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우리 집의 장보기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식구가 많지 않아 한 달에 두 번 정도 장을 보는데, 전에는 마트에 가서 세척해서 포장되어 있는 야채를 구입했다면 지금은 되도록 자연 상태…
[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 미세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는 ‘예고은삼베’
2021-06-01
날씨가 더워졌네요. 가슬가슬한 린넨 원피스로 손이 가는 요즘입니다. 우리 조상들도 여름이 되면 더위를 견디기 위해 마 섬유의 일종인 삼베를입었지요. ‘예고은삼베’는 국내산 삼베를 사용하여 다양한 친환경 물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삼베는 순식물성으로 항…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 도시로 온 북극곰
2021-06-01
가톨릭기후행동(GCCM)에서 작년 4월에 시작해 일 년 넘게 이어오는 활동이 있습니다. 바로 금요기후행동입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11시 반부터12시 반까지 한 시간씩 광화문 광장과 강남 포스코센터, 여의나루역~국회를 번갈아가며 피케팅을 합니다. 코로나…
[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 2 – 건강한 지구를 꿈꾸는 ‘지구샵’
2021-04-05
마음도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봄 날씨 속에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지구샵’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의 중간 즈음, 성대시장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매장은 평범한 주거 단지 사이에 있었지만 녹색 지구 모양의 …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 2 – 청소 명상
2021-04-05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창을 열고 환기하는 것으로 하루를 연다. 요즘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창문을 열기가 꺼려지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공기를 반기며 현관문까지 열어 맞바람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하루에 두세 번씩 환기를 하다 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
[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 1 – 알맹상점
2021-02-01
이번 호부터 지구를 살리는 바른 가게와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을 연재합니다. 주변의 제로 웨이스트 매장을 소개하고 우리의 구체적인 실천 노력을 공유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생활로의 변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기획에 벗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지구를 살리는…
[지구를 살리는 바른 실천] 1 – 나의 행복한 출퇴근 시간
2021-02-01
직장이 수원인 저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워크숍에 갔다가 휘발유를 많이 먹는 중형차를 타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승용차 대신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로 직업 특성상 일주일에 한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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