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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일반

서울대교구, 한국 천주교회 첫 ‘생태영성연구소’ 축복식 거행

서울대교구, 한국 천주교회 첫 생태영성연구소축복식 거행

오늘은 우리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의 날’입니다.

한국 교회는 기후위기를 시대적 징표로 여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서울대교구가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생태영성연구소 축복식 현장에 김형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CPBC 가톨릭뉴스 2023. 6. 5

 

생태영성연구소 축복첫 사업은 토마스 베리 평전출간

한국교회 최초로 생태영성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설립됐다.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요한 세례자 신부)는 6월 3일 오후 4시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생태영성연구소 축복식 및 토마스 베리 평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생태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서울 환경사목위원회는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가톨릭회관 611호에 연구소 문을 열었다. 2022년 8월 30일 설립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10개월 만에 축복식을 거행한 것이다.

생태영성연구소의 첫 번째 사업은 토마스 베리 신부 평전 출간이다.

(하략)

가톨릭신문 2023-06-05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0&seq=186064&_gl=1*5xgc48*_ga*MTk0OTEyMzY3Ny4xNTkwNjU5NDg3*_ga_9XRQ36L1YE*MTY4NTk1NTQyMS4xMjIuMS4xNjg1OTU1Nzg0LjYwLj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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