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벗 25차 모임 (22-10-27) 요약문
하늘·땅·물 벗 누리보듬 벗 22년-25차 회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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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10월 27 목요일 2030시 분 |
장 소 |
언라인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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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 반석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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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강삼석대건안드레아, 김은기리노, 김태민분도, 김해경막달레나, 이화우카리타스, 조국광라우렌시오),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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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
도서: JPIC: 예언자의 세상읽기 (조현철) 발제: 김태민분도: 3부 창조질서란 무엇인가? 1장 창조 질서란 무엇인가 예수님은 자기 뜻이 아니라 자기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셨습니다.(요한 5,30 참조).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뜻은 창조 공동체에 하느님께서 심어 놓으신 질서, 즉 창조 질서에 있습니다. 하느님이 만드신 창조 공동체의 질서는 “근본적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세 가지 관계 곧 하느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지구와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66항 참조)
●MD: 생태적회심, 생태영성은 관계의 삶이다. 하느님-이웃-자연의 관계를 바로 회복할 때 이계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일이다. 하느님과의 수직적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 인간-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DA: 창조질서가 천지창조와 인간창조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창조질서는 자유다, 사랑에 충실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유의지란 사랑할 수 있는 의지를 준 것이 아닌가. 창조는 진행중인데 사랑할 자유를 준 것 같다. ●LR: 화성에도 가는 지구의 과학이 모든 걸 해결할까 싶지만 근원적 한계에 도달해 있는 것 같다. 나는 지금 무슨 교만에 빠져 있나. 우리라도 생태사도의 길을 가야겠다 ●RN: 지구의 위험을 삽화로 보이고 싶어서 선박의 전복과정을 그려보려 한다. ●CT: 사람의 근원적 한계와 자유를 넘어서면 너는 반드시 죽는다. 생활속에서 겸손과 희생이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섬김의 삶을 더 살아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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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도 활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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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2.1 생태영성학교 ●11.11-13 생태심화교육 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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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
일벗 김은기 리노 |
반석벗 확인 |
이화우 카라타스 |
(심경희 안나 묵상 칼리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