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벗 24차 모임요약(220929)
하늘·땅·물 벗 누리보듬 벗 22년-24차 회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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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9월 29 목요일 2030시 분 |
장 소 |
언라인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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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 반석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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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강삼석대건안드레아, 김은기리노,김태민분도,김해경막달레나,이화우카리타스,조국광라우렌시오),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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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
도서: JPIC: 예언자의 세상읽기 (조현철) 발제: 대건안드레아: 사회의 위기, 자연의 위기, 인간의 위기,/ 현재 홀로세가 인류세로, 자본세로 변하는 세상/ 위기: 시간의 문제이지만 무시, 한국은 기후 악당국이다. 1장. 사회의 위기: 경제적 불평등은 상세계상의 부자 1%가 전 세계자산의 40% 소유. 더 불안해지고 더 위험해진 노동 현장. 시장이라는 새로운 독재: 이제는 경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시장이 되었다. 2장: 자연의 위기, 인간의 위기 고준위 핵폐기물 영구보관소를 확대해야 한다. 임시저장소는 위험한 상황. 세계상위 10% 부유층이 탄소배출향의 52% 배출. 국내상위 10%업체가 87% 차지. 기후변화대신 기후위기 단어사용. 유럽은 해외에서의 탄소대신 사용을 억제. 한국: 배출양 증가율 1위: 해외석탄 건설 참가. 기후악당국가로 불림. 석탄발전소: 없앤것보다 더 큰 규모 석탄발전소 건립. 외국석탄발전소참가. 경제적 이윤 택함. 식량위기 현황:세계5대 식량수입: 세계5대 식량수입국. 식량자급률 45.8% (호주 300%)(세계 101%) 밀(99.3% 수입)/ 식량주권이 필요한 시기.
●BD: 어머니인 지구에 대한 영성 학술대회에서 기후위기 현실 이해됨. ●MD: 태풍의 눈처럼 실상 사람들은 위기를 못 느끼고 있다. 생태위기와 사회위기는 복합적 위기. ●DA: 나는 예언자인가, 직접 냉대를 받지는 않았지만 복된 사랑을 받은 건 사실이다. ●LR: 택배기사의 하루를 보면 사회불평등의 극심함을 알 수 있다. 구조적 모순이 심해서 식량부족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RN: 기후위기를 느끼고는 있지만 이걸 해결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CT: 당장 먹고 살기에는 문제없으니 기후위기를 못 느낀다. 내 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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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도 활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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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하늘땅물벗 전체 모임 참석예정: ●BD: 영성학술대회 참가:어머니요 몸인 지구에 대한 내용. ●9.27-12.1 생태영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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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
일벗 김은기 리노 |
반석벗 확인 |
이화우 카라타스 |
(안나 묵상캘리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