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벗 12차 회의록
하늘·땅·물 벗 누리보듬 벗 22년-12차 회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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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2030시 분 |
장 소 |
언라인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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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 반석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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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강삼석대건안드레아, 김은기리노,김태민분도,김해경막달레나,심경희안나,이화우카리타스,조국광라우렌시오), 정진가브리엘/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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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
1)나눔교재: 신의 활동방식(데니스 에드워드 신부) 2)발제: 심경희 안나 (6장 하느님의 활동인 부활) 3)나눔 내용(발췌) ●AN(발제): 하느님의 자기-증여의 사랑으로 인하여 창조물은 내적변화를 통해 완성으로 나아간다. 부활은 인간과 모든 창조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형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물의 최종적인 변형이 이미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었고 우주 안에서 작동하고 있다. ●BD: 죄로 인한 죽음과 사랑으로 인한 죽음은 인간성의 부활이며 육체의 죽음을 보상. 늘 깨어있어라->사랑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라. 죄를 지을때마다 죽음에 가까워진다.”사도신경 中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이는 바로 인간의 부활, 인간성의 부활을 의미한다. 늘 깨어있어라”는 말씀(마태 25,13)의 의미는 사랑으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라 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DA: 산다는 것 자체가 죽음이라 우리는 매일 죽음을 향해간다. ●LR: 신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삶을 어떻게 전해줄까가 요즘 화두. 가정내에서의 인내를 통한 사랑을 훈련해야 하지 않을까. ●RN: 진화: 창조물로 하여금 자기 초월 , 즉 진화가 되게 한다. 완전을 향해 나간다. ●MD: 부활은 하느님을 향한 창조물의 자기-초월의 절정의 순간이고 창조물을 향한 되돌릴 수없는 하느님의 자기-증여이다. 부활은 시초부터 창조물 안에 내재해 왔던 피조물 세계에 대한 하느님의 자유로운 자기-증여의 표현이다.” ●GB: 희생양은 필요한가. 예수님의 경우는 스스로 죽음을 택하여 모든 삶들에게 가해자의 폭력임을 알려주신다. 예수님의 죽음은 그런 의미에서 자기증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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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도 활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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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명동성당: 우리지구를 위한 미사.(7시) ●송파구 본당에서 우리지구를 위한 미사 주 1회 행사 ●6.29 송파동성당 저녁 8시: 환경특강(찬미받으소서 특강) ●22일부터 찬미받으소서 주간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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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
일벗 김은기 리노 |
반석벗 확인 |
이화우 카라타스 |
안나 묵상 캘리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