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벗 2차모임요약: 나눔교재: ‘신의 활동방식’-1장
하늘·땅·물 벗 누리모듬 벗 22년-2차 회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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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2030시 분 |
장 소 |
언라인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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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전반부: 반석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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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강삼석대건안드레아, 김은기리노,김태민분도,김혜경막달레나,심경희안나,이화우카리타스,조국광라우렌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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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
1)나눔교재: 신의 활동방식(데니스 에드워드 신부) 2)발제: 김태민 분도 (1장 후반부) 3)나눔 내용(발췌)
●BD: 인간생명이 우주안에서 출현하는데 정확하게 알맞도록 우주가 미세하게 조율된 것이 틀림없다. 종교는 목적이고 과학은 과정이다. 이 두 개가 상충할 이유는 없다. 진화는 하느님의 방향이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가 있다. 죽어야만 새로이 태어나는 것이다. 죽음은 열역학적 필연이다. 공룡이 멸종하면서 포유류(인간)가 그 대가로 번성한다. 우주는 여럿이 모여서, 방향성을 가지고 진화한다.
●CT: 고통이 있음으로 고통을 피할 수 있다. 고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LR: 전반적인 개관을 알 수 있다. 이제야 우주에 담긴 뜻을 알 수 있다. 1장에서 많은 것을 받았다. ●MD: 인간을 데려오기 위해서 창조주가 ‘그동안 그렇게 울었나보다’/ 자연세계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표현이다. 앞에 있는 형제자매도 마찬가지다. ●DA: 우주배경복사가 우주 최초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하느님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모든 우주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나타남이 아닌가한다. 모든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AN: 수렴진화의 댓가가 죽음이다. ‘죽어야 산다’라는 말이 과학에게 전달된다. ●RN: 죽음이 열역학적 필연이다. 맘에 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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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도 활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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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매일 묵상 내용 캘리그래프 작성 ●LR: 부활특강 (‘물 발자국’)(청주본당 지원) 마침기도: L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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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
일벗 김은기리노 |
반석벗 확인 |
이화우 카라타스 |
(심경희안나 묵상캘리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