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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벗 벗소식

누리보듬벗 4차모임요약: 나눔교재: ‘신의 활동방식’-2장-2)

하늘··물 벗 누리보듬 벗 22-4차 회의록

일 시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2030시 분

장 소

언라인 줌

시작기도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 반석벗

참석자

강삼석대건안드레아, 김은기리노,김태민분도,김해경막달레나,심경희안나,이화우카리타스,조국광라우렌시오), 정진가브리엘/8명

말씀나누기

1)나눔교재: 신의 활동방식(데니스 에드워드 신부)

2)발제: 조국광라우렌시오 (2장 후반부)

3)나눔 내용(발췌)

 

●BD: 그리스도의 찬가: 예수님은 하느님과 같이 자신을 비우셨다. 사랑은 결국 자기 증여다. 하느님 역시 사랑의 힘으로 모든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악을 허락함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이다. 자유의지를 선하게 사용함이 악에 대응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하느님께 내어드림이 진정한 순종이다.

●CT: 십자가의 엄청난 고통을 하느님은 원하셨는가. 그건 부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LR: ->발췌요약->십자가와 부활은 자신을 주는 사랑의 무한한 능력이라는 하느님의 힘에 대한 참된 본성을 계시한다. 정리하면서 십자가의 고통이 깊이 와 닿는 것 같다.

●MD: 하느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왜 침묵했을까. 미국 911사건 같은 악을 허락했을 리가 있는가. 하느님은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 십자가의 부활에서도 알 수 있다. 나같은 사람도 이렇게 성장케 할 수 있었다.

●DA: 하느님의 창조활동은 자기증여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계명은 황금률이다. 이 두가지를 생활 속에서 연결시키는 것이 과제다.

●AN: 하느님이 나에게 십자가를 보내주신 건 부족한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함이다. 십자가의 죽음이 나에게는 사랑의 예표로, 늘 묵상하게 만든다.

●RN: 슬픔을 넘어서야만 기쁨이 두 배가 된다. 십자가의 잔인한 고통은 이를 넘어서는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GB: 자기증여란 짧은 단어 속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처음 단어를 접할 때의 감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생태 사도

활동 나눔

 

●AN: 매일 묵상 내용 캘리그래프 작성

●LR: 부활특강준비: 청구본당 방문 (‘물 발자국’)(청주본당 지원)(90분간 물, 자연, 교황회칙 내용 준비): 청주교구가 찬미받으소서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보고 감명받음.

●다음주 : 생태영성 특강 참여

기록자

일벗 김은기 리노

반석벗 확인

이화우 카라타스

(심경희안나 묵상캘리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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